마포구 서교동에 최창훈 법률사무소가 문을 열고 지역 주민과 소상공인, 취약계층을 위한 법률서비스와 공익활동을 본격 추진한다.
최창훈 법률사무소는 7월부터 마포구 주민을 대상으로 한 공익 법률지원 프로젝트인 마포 로브릿지 프로젝트를 시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미혼모와 소상공인 등 법률서비스가 절실하지만 경제적 부담으로 도움을 받기 어려운 취약계층 가운데 대상자를 선정해 무료 상담과 소송 등 법률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이 핵심이다. 양육비를 장기간 지급받지 못한 미혼모와 아동학대 피해자 등 법률 지원이 필요한 주민을 대상으로 공익 변론을 추진할 계획이다.
최창훈 대표변호사는 대통령실 법률비서관실과 고등검찰청 송무부 근무 경험을 바탕으로 행정과 공공 분야 전문성을 갖추고 있으며, 기업과 개인의 다양한 법률 수요에 대응하는 맞춤형 법률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특히 행정처분이나 각종 규제로 어려움을 겪는 기업과 소상공인에게 현실적인 해결 방안을 제시하는 데 역량을 집중한다는 방침이다.
함께 활동하는 신하정 파트너 변호사는 대한변호사협회 등록 지식재산권 전문변호사이자 형사법 전문변호사로 저작권과 상표권, 콘텐츠와 엔터테인먼트, 기업법무, 민형사 분쟁 분야에서 활동하고 있다. 또한 학교폭력과 소년사건, 아동 청소년 사건, 가사 분야에서도 전문성을 갖추고 있으며 대한적십자사 활동 등을 통해 지역사회 공익활동에도 참여하고 있다.
최창훈 대표변호사는 과거 홍익대학교 총학생회장을 맡아 홍대 상권 활성화를 위한 청년 문화축제를 기획하고 망원시장 등 지역 소상공인과의 상생 협력에도 참여한 경험이 있다며, 지역사회에서 받은 성원에 보답하는 마음으로 다시 마포에서 주민들과 함께하는 법률사무소를 만들고자 한다고 밝혔다.
법률사무소는 앞으로 매월 1회 이상 마포 주민을 위한 무료 상담과 공익 변론 등 프로보노 활동을 추진할 계획이며, 세부 일정은 추후 법률사무소 홈페이지를 통해 안내할 예정이다.
최창훈 대표변호사는 “마포 주민과 소상공인, 청년과 가족들이 믿고 찾을 수 있는 가까운 법률 파트너가 되겠다”며 “지역사회와 적극 소통하며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법률서비스를 제공하고 주민들의 신뢰를 받는 변호사가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